layerling, 로그인 없이 쓰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3D CAD 공개
오픈소스 브라우저 3D 설계 도구 layerling이 공개됐다. 회원가입 없이 기본 형상과 구멍을 조합하고 모따기·둥근 모서리를 적용할 수 있으며, 설계는 사용자 브라우저에 저장된다. STL·OBJ·STEP 내보내기와 로컬판의 AI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
오픈소스 브라우저 3D 설계 도구 layerling이 공개됐다. 회원가입 없이 기본 형상과 구멍을 조합하고 모따기·둥근 모서리를 적용할 수 있으며, 설계는 사용자 브라우저에 저장된다. STL·OBJ·STEP 내보내기와 로컬판의 AI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
같은 4색 모델도 프린터에 따라 필라멘트를 바꾸거나 노즐·출력 헤드를 교체하며 만든다. P1S·i8·K3·INDX·H2C·U1·XL을 비교표로 정리하고, K3와 INDX의 닮은 구조와 서로 다른 가열 방식을 살폈다. 필라멘트 로딩·언로딩, 퍼지, 프라임 타워가 왜 필요한지부터 교체 시간과 멀티소재 출력 시 주의점까지 설명한다.
폴리버스 솔루션스가 3D프린팅 금형 인서트를 사용하는 소형 사출성형기 NOVA-60을 공개했다. 최대 60g, 350℃, 200bar 사양이며 FDM과 SLA 금형을 지원한다. 세전 가격은 6,990유로지만 사출 사이클, 금형 수명과 반복정밀도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얼리티(Creality)가 9월 4~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교환식 노즐 시스템 ‘KliTek’을 탑재한 데스크톱 3D 프린터 ‘K3’를 선보였다. 하나의 노즐에 여러 필라멘트를 번갈아 넣는 대신, 재료별로 준비된 네 개의 노즐을 교환해 다색·다중소재 출력에서 발생하는 전환 시간과 재료 낭비를 줄이는 제품이다.
SHINING 3D가 산업용 휴대형 3D스캐너 FreeScan Combo+ Wireless를 공개했다. 와이파이 7, 비디오 사진측량, 최대 초당 180프레임과 93개 청색 레이저 라인을 결합했으며, 역설계와 출력물 치수 검사로 이어지는 무선 측정 흐름을 겨냥한다.
치투시스템즈가 Bambu Lab A1용 자동 빌드플레이트 교체기 ‘PlateCycler C1’을 출시했다. 출력이 끝난 플레이트를 밀어내고 새 플레이트를 공급해 최대 8개 플레이트의 작업을 연속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별도 스테퍼모터나 제어보드를 쓰지 않는 수동 기계식 구조가 특징이며, 표준 키트에는 양면 텍스처 PEI 플레이트 4장이 포함된다.
FibreSeek가 연속 탄소섬유를 플라스틱 출력물 내부에 배치하는 데스크톱 3D 프린터 ‘FibreSeeker 3’의 글로벌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킥스타터에서 1,539명이 약 469만 달러를 약정한 제품으로, 이번 물량은 500대로 제한된다. 일반 FFF 출력과 연속섬유 보강을 한 장비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타시스가 공장용 지그와 고정구 제작을 겨냥한 대형 FDM 3D프린터 F870을 공개했다. 95℃ 가열 챔버, 세 가지 교체형 헤드, 네 개의 4,100㎤ 자동 전환 스풀을 갖추고 Nylon 12CF 등 9개 소재를 지원한다. 토요타와 리비안이 상용 공급 전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격과 일반 공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힌지 커버를 100% 재활용 티타늄으로 3D 프린팅했다.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된 힌지 전체를 3D 프린팅한 것은 아니며, 외부에 노출되는 커버에 기술을 적용했다. 애플은 2025년 애플워치 티타늄 케이스와 아이폰 에어 USB-C 포트에 금속 3D 프린팅을 양산 적용한 데 이어 스마트폰의 폴딩 구조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플래시포지가 풀컬러 재료분사 방식의 데스크톱 3D 프린터 CJ270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예약판매 가격은 3,999달러로 정가보다 500달러 낮다. CMYK와 흰색·투명 수지, 수용성 서포트를 함께 분사해 색상과 형상을 한 번에 만드는 구조이며, 180×120×100㎜ 출력 공간과 7㎛ 적층 두께를 제시했다. 기존 산업용 풀컬러 재료분사 장비보다 진입 가격을 크게 낮춘 점이 눈에 띈다
플래시포지가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네 개의 독립 툴헤드를 쓰는 밀폐형 3D 프린터 ‘Creator 5 Pro’를 시연하고 있다. 256mm 정육면체 출력 공간과 최대 65℃ 가열 챔버를 갖췄으며, 필라멘트 교환 과정에서 생기는 대기 시간과 배출물을 줄이는 구조가 핵심이다.
스냅메이커가 시안·마젠타·옐로·그레이 반투명 PLA를 얇은 층으로 번갈아 쌓아 다양한 색을 보이게 하는 풀 스펙트럼 필라멘트 번들을 출시했다. 4kg 구성으로 미국 공식 스토어 가격은 89달러이며, Snapmaker U1과 Snapmaker Orca 2.3.6 이상이 필요하다.
크리얼리티가 2026년 3분기 출시 예정인 K3의 핵심 구조를 공개했다. K3는 KliTek 노즐 교체 시스템을 채택해 색상·소재 변경 때 필라멘트를 한 노즐에서 밀어내는 대신 노즐 어셈블리를 바꾸는 방식이다. 회사는 5초 이내 노즐 교체, 80A TPU 대응, 0.4mm와 0.8mm 노즐 혼용, 노즐 교체 후 25μm 이하 XYZ 재배치 정밀도를 제시했다. 가격과 빌드 볼륨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네덜란드 3devo가 연구실용 장비와 산업용 압출라인 사이를 겨냥한 필라멘트 제조기 Filament Maker X10을 공개했다. 회사는 PLA 기준 시간당 최대 1.5kg, 최대 450℃의 4구역 가열, 2.8m 공랭식 냉각 경로와 자동 직경 제어를 제시했다.
라이트메이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출력 헤드 4개와 리니어 모터를 적용한 L4 3D 프린터의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 장비에서 다색·다중 소재 출력과 네 구역 동시 생산을 지원하도록 설계했으며, 본체 배송 시작 목표는 2026년 11월이다. 정밀도와 속도 개선 수치는 아직 제조사 내부 시험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