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얼리티 K3, 네 개 노즐 교환하는 멀티컬러 3D 프린터 공개
크리얼리티(Creality)가 9월 4~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교환식 노즐 시스템 ‘KliTek’을 탑재한 데스크톱 3D 프린터 ‘K3’를 선보였다. 하나의 노즐에 여러 필라멘트를 번갈아 넣는 대신, 재료별로 준비된 네 개의 노즐을 교환해 다색·다중소재 출력에서 발생하는 전환 시간과 재료 낭비를 줄이는 제품이다.
크리얼리티(Creality)가 9월 4~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교환식 노즐 시스템 ‘KliTek’을 탑재한 데스크톱 3D 프린터 ‘K3’를 선보였다. 하나의 노즐에 여러 필라멘트를 번갈아 넣는 대신, 재료별로 준비된 네 개의 노즐을 교환해 다색·다중소재 출력에서 발생하는 전환 시간과 재료 낭비를 줄이는 제품이다.
뱀부랩이 첫 독립형 레이저 절단·각인 장비 R1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55W CO₂ 레이저로 투명 아크릴을 자르고 유리 표면을 각인하며, 자동 광축 정렬과 카메라·센서 기반 위치 측정을 지원한다. 기존 3D 프린터와 별도로 목재·아크릴 부품을 제작해 조합하는 활용을 겨냥했다. 미국 발표 가격은 2,499달러이며 회사는 10월 출하 시작을 예고했다.
같은 4색 모델도 프린터에 따라 필라멘트를 바꾸거나 노즐·출력 헤드를 교체하며 만든다. P1S·i8·K3·INDX·H2C·U1·XL을 비교표로 정리하고, K3와 INDX의 닮은 구조와 서로 다른 가열 방식을 살폈다. 필라멘트 로딩·언로딩, 퍼지, 프라임 타워가 왜 필요한지부터 교체 시간과 멀티소재 출력 시 주의점까지 설명한다.
크리얼리티(Creality)가 4색 FDM 3D프린터 SPARKX i8의 인디고고 판매를 시작했다. 슈퍼 얼리버드 가격은 289달러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99달러다. 네 개의 필라멘트를 하나의 프린트헤드 안쪽까지 각각 공급하는 QuarTeks 시스템을 적용해 멀티컬러 출력에서 긴 필라멘트 언로드·재공급 과정을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60×260×255㎜ 출력 영역과 최대 500㎜/s 출력 속도, 300℃ 핫엔드, 81포인트 자동 레벨링, AI 카메라 등도 갖췄다.
크리얼리티가 네 가지 필라멘트를 핫엔드 가까이까지 따로 보내 색상 전환 시간을 줄이는 SPARKX i8을 공개했다. 공식 페이지는 사전 관심 등록만 받고 있으며 가격, 정식 판매 시점, 출고 지역은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암컷 모기의 흡혈관을 초미세 출력 노즐로 재사용한 맥길대·드렉셀대 연구가 2026 이그노벨 기술상을 받았다. 수상 발표는 9월 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뤄졌으며, 기술 자체는 2025년 Science Advances에 공개된 연구다.
뱀부랩이 PETG Matte를 8색으로 출시했다. 회사는 무광 표면, 습도 민감도 완화, 지지대 제거 개선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다만 성능 수치는 독립 시험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공식 포럼에는 블롭이 많았다는 초기 사용자 사례도 올라왔다.
엘구가 미국 공식 스토어에서 Centauri Carbon 2 Combo를 비교가격 449달러보다 80달러 낮은 369달러에 판매한다. 4색 CANVAS, 256㎜ 정육면체 출력 영역, 350℃ 노즐과 110℃ 베드를 갖춘 밀폐형 CoreXY 모델이다. 미국 행사는 9월 29일 오전 3시 EDT까지이며, 한국 구매자는 글로벌 스토어의 419달러 가격과 배송비·세금·보증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Snapmaker와 Phaetus가 U1 전용 Liber 고유량 핫엔드를 공개했다. 분기형 용융 채널과 DLC 코팅 경화강 노즐을 적용해 동일 전력 조건에서 최대 87% 높은 체적 유량을 냈다는 설명이다. 단품은 34.99달러이며 0.4mm만 제공되고 섬유강화 소재와 TPU는 권장하지 않는다.
마포 3D-FAB가 10월 21일 프론트원에서 3D프린팅 제품 개발자 대상 네트워킹데이를 연다. 프리 네트워킹과 사업화 경험자의 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신청서의 희망 주제와 애로사항을 기준으로 그룹을 편성한다. 신청 마감은 10월 14일이며 접수 후 검토를 거쳐 참가자를 확정한다.
ENGO Eyewear가 금속 적층제조로 만든 티타늄 일체형 프레임을 적용한 engo3 Titanium을 공개했다. 전체 무게 28.9g, 24시간 이상 배터리, 40개 이상 운동 지표 표시를 내세우며 500개 한정 판매한다. 공식 가격은 일반 렌즈 689.95달러, 광변색 렌즈 759.95달러다.
유튜브 채널 3D all Workshop이 금속 나사와 스프링 없이 출력 부품만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계산기를 공개했다. 109개 부품을 17시간 동안 출력해 세 자리 입력과 네 자리 결과 표시, 자리올림, 덧셈과 반복 덧셈 방식의 곱셈을 구현했다. 제작 과정은 기능성 출력물에서 치수 오차와 마찰, 탄성, 지지대 표면이 어떻게 함께 작용하는지 보여준다.
크리얼리티가 2026년 3분기 출시 예정인 K3의 핵심 구조를 공개했다. K3는 KliTek 노즐 교체 시스템을 채택해 색상·소재 변경 때 필라멘트를 한 노즐에서 밀어내는 대신 노즐 어셈블리를 바꾸는 방식이다. 회사는 5초 이내 노즐 교체, 80A TPU 대응, 0.4mm와 0.8mm 노즐 혼용, 노즐 교체 후 25μm 이하 XYZ 재배치 정밀도를 제시했다. 가격과 빌드 볼륨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26이 9월 19~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미래로 일대에서 열린다. AI, 로봇, 인디게임, 3D프린팅, 업사이클링 공예와 미디어아트 등 개인·동아리·소규모 팀의 창작물을 전시하는 행사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메이커 페어 로마 2026이 10월 23~25일 로마 가조메트로 오스티엔세에서 열린다. 3D프린팅과 디지털 제작, 로봇, 교육·어린이 체험을 다루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관람권 가격과 할인 대상, 온라인 전용 예매, 입장 시간대와 현장 이용 조건을 정리했다.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힌지 커버를 100% 재활용 티타늄으로 3D 프린팅했다.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된 힌지 전체를 3D 프린팅한 것은 아니며, 외부에 노출되는 커버에 기술을 적용했다. 애플은 2025년 애플워치 티타늄 케이스와 아이폰 에어 USB-C 포트에 금속 3D 프린팅을 양산 적용한 데 이어 스마트폰의 폴딩 구조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네덜란드 3devo가 연구실용 장비와 산업용 압출라인 사이를 겨냥한 필라멘트 제조기 Filament Maker X10을 공개했다. 회사는 PLA 기준 시간당 최대 1.5kg, 최대 450℃의 4구역 가열, 2.8m 공랭식 냉각 경로와 자동 직경 제어를 제시했다.
의료 3D 프린팅 온라인 행사 ADDITIV Medical 2026이 10월 21일 열린다.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후 11시부터 22일 오전 1시 40분까지다. 병원·의료기기·제조 분야 연사들이 환자 맞춤형 모델의 AI 검증 책임, 비용과 보험 보상, 수술 모델·가이드의 실제 작업 흐름을 논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중국 화남권 적층제조 전시회 ‘TCT 선전 2026’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선전 국제컨벤션센터 15호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250여 개 전시사와 80여 개 콘퍼런스 프로그램을 예고했으며, 관람객은 중문 또는 영문 등록 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연구진이 3D프린팅한 속 빈 음향 공진기를 이용해 소리를 추진력으로 바꾸는 초소형 비행체와 보트를 시연했다. 구조마다 반응하는 주파수를 다르게 설계해 이동 방향을 제어했으며, 비행체에는 모터나 배터리 같은 온보드 구동부가 없다.
SUNLU와 Inslogic이 최대 10개의 1kg 필라멘트 스풀을 보관하는 제습 캐비닛 ‘FilaDC i10’의 사전예약을 9월 15일 시작한다. 주 챔버를 지속적으로 가열하는 대신 분자체(molecular sieve)와 순환 팬으로 저습 환경을 유지하고, 포화된 분자체는 PTC 히터로 재생한다. 독립 실사용 자료도 공개됐지만, 이미 많은 수분을 흡수한 필라멘트를 가열식 드라이어처럼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지는 아직 정량 검증이 부족하다.
Wube Software가 게임 Factorio의 기계와 캐릭터·생명체를 출력할 수 있는 공식 모델 65개를 공개했다. 15개 세트, 247개 STL 파일에는 서로 다른 축척과 공차 변형이 포함된다. 개발진은 등각 시점의 화면 자산을 실제 물체로 바꾸기 위해 보이지 않던 면을 새로 설계하고, 서포트를 줄이도록 부품을 분할했다.
SHINING 3D가 실물 스캔 데이터를 브라우저에서 관리하는 ShiningSpace를 출시했다. 다양한 표시 모드와 치수·단면 분석, 공유 권한을 제공하지만 메시 형상 편집과 거래장터, 스캔-출력 연계는 향후 기능이다.
프로즌이 14인치 16K 화면과 2리터 레진 수조를 갖춘 Sonic Mighty Revo 16K MAX를 공개했다. 넓은 출력 공간과 챔버 가열, 카메라·앱 모니터링을 묶었지만 가열 수조는 별도이며, 독립 실기에서는 설치 부담과 수동 조정 구조도 지적됐다.
골웨이대학교 연구진이 아일랜드와 프랑스 앞바다의 냉수성 산호 서식지에 3D프린팅 인공 암초 23기를 설치했다. 굴 껍데기·세라믹 정착판과 살아 있는 산호 조각을 서로 다른 구조물에 적용해 장기 생존과 군락 형성을 비교한다.
SHINING 3D가 산업용 휴대형 3D스캐너 FreeScan Combo+ Wireless를 공개했다. 와이파이 7, 비디오 사진측량, 최대 초당 180프레임과 93개 청색 레이저 라인을 결합했으며, 역설계와 출력물 치수 검사로 이어지는 무선 측정 흐름을 겨냥한다.
FibreSeek가 연속 탄소섬유를 플라스틱 출력물 내부에 배치하는 데스크톱 3D 프린터 ‘FibreSeeker 3’의 글로벌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킥스타터에서 1,539명이 약 469만 달러를 약정한 제품으로, 이번 물량은 500대로 제한된다. 일반 FFF 출력과 연속섬유 보강을 한 장비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플래시포지가 풀컬러 재료분사 방식의 데스크톱 3D 프린터 CJ270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예약판매 가격은 3,999달러로 정가보다 500달러 낮다. CMYK와 흰색·투명 수지, 수용성 서포트를 함께 분사해 색상과 형상을 한 번에 만드는 구조이며, 180×120×100㎜ 출력 공간과 7㎛ 적층 두께를 제시했다. 기존 산업용 풀컬러 재료분사 장비보다 진입 가격을 크게 낮춘 점이 눈에 띈다
스냅메이커가 시안·마젠타·옐로·그레이 반투명 PLA를 얇은 층으로 번갈아 쌓아 다양한 색을 보이게 하는 풀 스펙트럼 필라멘트 번들을 출시했다. 4kg 구성으로 미국 공식 스토어 가격은 89달러이며, Snapmaker U1과 Snapmaker Orca 2.3.6 이상이 필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년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의 접수 마감이 9월 18일 오후 6시로 연장됐다. 최근 2년 이내 실제 산업 현장에 3D프린팅을 적용해 기술혁신, 공정개선 또는 사업화 성과를 낸 기업·단체·공공기관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