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디킨대, 회전축에 키리가미 튜브 3D 프린팅
서울과기대와 디킨대 연구진은 키리가미 격자를 회전축 위에 지지대 없이 3D 프린팅해 여러 안정 형상을 오가는 TPU 원통을 만들었다. 세 지름의 시험편을 인장·압축·3점 굽힘으로 비교한 결과, 닫힌 상태와 펼친 상태에서 강성과 스냅 전환이 달라졌다. 연구는 한 소재와 장비의 준정적 시험으로, 충격·피로·의료 적용은 검증하지 않았다.
서울과기대와 디킨대 연구진은 키리가미 격자를 회전축 위에 지지대 없이 3D 프린팅해 여러 안정 형상을 오가는 TPU 원통을 만들었다. 세 지름의 시험편을 인장·압축·3점 굽힘으로 비교한 결과, 닫힌 상태와 펼친 상태에서 강성과 스냅 전환이 달라졌다. 연구는 한 소재와 장비의 준정적 시험으로, 충격·피로·의료 적용은 검증하지 않았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성인 3D프린팅 입문자를 대상으로 ‘AI와 3D프린팅으로 나만의 독서용품 만들기’를 연다. 수업은 9월 10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생성형 AI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틴커캐드로 페이지홀더와 키캡형 책갈피를 설계한다. 모집은 16명, 수강료는 무료다.
IMTS 2026이 9월 14~19일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적층제조 전용 기술 섹터가 마련되고, 컨퍼런스와 항공우주·방산 AM 워크숍도 별도로 진행된다. 공식 등록 페이지는 국제 방문자의 전시장 등록을 무료로 안내하고 있으며 유료 교육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이 적용된다.
중국 화남권 적층제조 전시회 ‘TCT 선전 2026’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선전 국제컨벤션센터 15호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250여 개 전시사와 80여 개 콘퍼런스 프로그램을 예고했으며, 관람객은 중문 또는 영문 등록 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유타대학교와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연구진이 한 번의 7.5초 홀로그램 노출로 속이 빈 밀리미터급 3차원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다. 초기 ‘확장된 2D’ 미세관 실험에서 나아가 여러 방향의 내부 공동을 제어했지만, 현재는 미세 구조 개념검증 단계다.
영국 서머싯 카운슬 도서관 서비스가 로마 시대 금반지 ‘일민스터 링’을 여러 방향에서 3D스캔하고 물리 복제본을 제작했다. 훼손 위험 때문에 직접 만지기 어려운 원본의 형태를 교육과 전시에 활용하려는 프로젝트다. 스캔은 속이 빈 반지 구조 때문에 일곱 차례로 나눠 진행됐고, 정합·노이즈 제거·색상 텍스처 작업을 거쳐 디지털 모델을 완성했다.
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가 직접 잉크 쓰기 방식으로 Yb:YAG 코어와 YAG 클래딩을 한 세라믹 블록 안에 3D프린팅하고 레이저 발진을 시연했다. 논문에서 최고 기울기 효율은 61%였지만 현재 출력은 수백 밀리와트 수준이다. 연구진이 제시한 유리 광섬유 대비 10배 이상 출력 가능성은 향후 확장 목표로, 이번 실험에서 입증된 수치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수원시 초·중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전통 도구와 자원순환을 3D펜 창작으로 연결하는 무료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은 10월부터 11월까지 약 60분씩 진행하며, 박물관 방문 또는 학교 방문 방식으로 전화 신청을 받는다.
웨이브 오버행은 지지된 가장자리에서 파동처럼 번지는 경로를 만들어 수평 돌출부를 같은 층의 이웃 선에 붙이는 방식이다. 일반 3축 FDM 장비에서도 구현할 수 있지만, 공개 구현은 실험 단계이며 큰 돌출 영역의 뒤틀림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미국 메인대학교 첨단구조복합재센터가 400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받아 사회복지기관 펜퀴스와 함께 노숙 상태이거나 주거 불안을 겪는 사람을 위한 3D프린팅 주택 9채의 설계·제작을 추진한다. 목재 가공 부산물과 재생 소재를 활용하는 BioHome3D 기술을 주택단지로 확대하는 첫 단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년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의 접수 마감이 9월 18일 오후 6시로 연장됐다. 최근 2년 이내 실제 산업 현장에 3D프린팅을 적용해 기술혁신, 공정개선 또는 사업화 성과를 낸 기업·단체·공공기관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Prusa가 XL+, CORE One L+, CORE One+ (Gen 2)를 공개했다. 세 모델에는 노즐 와이퍼와 GT1.5 벨트가 공통 적용되며, XL의 냉각·툴헤드 정렬과 CORE One+의 출력 시작 과정도 개선됐다. 미출고 주문은 새 모델로 자동 전환되고 기존 사용자용 업그레이드 키트도 순차 공급된다.
Sovol M1D는 IDEX와 6개의 교체형 툴헤드를 결합해 최대 7가지 색상·소재를 운용하는 3D프린터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며, 퍼지 폐기물을 줄이는 구조가 핵심이지만 툴 교환 성능과 실제 절감 폭은 양산품 검증이 남아 있다.
크리얼리티가 네 가지 필라멘트를 핫엔드 가까이까지 따로 보내 색상 전환 시간을 줄이는 SPARKX i8을 공개했다. 공식 페이지는 사전 관심 등록만 받고 있으며 가격, 정식 판매 시점, 출고 지역은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리복과 젤러펠드가 앨런 아이버슨의 첫 시그니처 농구화 ‘Question’을 3D프린팅으로 재해석한 Question 96/26을 공개했다. 신발은 끈과 봉제선이 없는 일체형 구조이며, 릴랙과 스톤 두 색상으로 8월 25일 젤러펠드 플랫폼에서 16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